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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보건소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대상

- 역사, 문화, 자연을 담은 주제 ‘고래의 꿈’ -

영덕군 보건소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대상

영덕군 보건소 건물이 지난 28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0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도무수유건축사가 설계한 보건소 건물은 ‘고래의 꿈’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7월 준공됐다. 영덕군 공공건축물 중 지역성을 표현한 대표 건축물이다. 주제인 ‘고래의 꿈’은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 도시구조 등을 담기 위해 대동여지도 고래산과 고래불을 개념적으로 사용했다. 영덕군 보건소는 단순한 진료 기능에서 벗어나 보건교육과 지역 주민의 생활 중심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해 1층은 시작의 공간, 2층까지는 개방된 로비와 대기 공간으로 열려 있는 중정을 둬 건물이 갖는 여백과 동시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게 설계했다. 2년 6개월의 대장정 끝에 완성된 보건소는 영덕의 관문에 자리한 랜드마크로 외부 마감은 과도한 커튼월 설치를 지양했으며, 적정 실내 조도를 확보해 일사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는 등 신재생·친환경을 추구했다. 영덕군의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이며, 지역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시설로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완치가 되는 느낌이 들게 하는 따뜻하고 편안한 색감으로 외관을 구성해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 한편, 이번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건축의 공공적‧예술적‧기술적 가치를 구현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을 장려하기 위한 경상북도 건축분야 상으로 대상인 영덕군 외 5개소가 수상의 영애를 차지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주민들의 삶이 영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찾은 정 총리

- 경북도청에서 중대본 회의 주재, 코로나 백신 개발현장 연구진 격려,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참석 등 경북에서 바쁜일정 소화 - - 이 도지사... 도청신도시 연계 SOC 예타면제 등 지역현안 건의 -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찾은 정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을 찾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 총리와 일정을 함께하며 중앙과 지방의 상생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당면한 지역 현안사항을 총리에게 건의했다. 30일 아침 일찍 경북도청을 방문한 정세균 총리는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중앙과 지방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도청신도시 연계 SOC 예타면제, 영주댐 운영 조기 정상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 안동~영천구간 복선화,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등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백신개발에 총력지원하고 있다”며, “백신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오늘 경북을 방문했다”고 방문취지를 설명하고, “젊은이들은 가급적 핼러윈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며 당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핼러윈데이가 대규모 확산의 발원지가 되지 않도록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도지사는 “지난 2~3월 대구․경북에 코로나 확산시 총리와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중앙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경북지역 코로나 사망자 비율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이유는 경북에 상급병원이 없어 중증환자를 타 시도로 이송 치료하느라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았다”며, “반드시 경북에 상급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이러한 일들이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중대본 회의를 마치고 정 총리는 영상으로 연결된 경북도내 시장․군수에게 “모범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성공시킨 대구․경북의 성과는 모두 한마음이 되어 애민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경북과 대구의 품격을 보았다”고 시군의 노고를 격려하고, “요즘 경북지역이 개발지연과 소외되는 측면이 있다.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에서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나올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또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가 곧 나올 것으로 안다. 끝이 안보이는 터널에서 이제는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며, “마지막까지 철저히 방역에 집중해 방역과 경제가 균형을 이루는 모범적인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자”라고 시장․군수들에게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정 총리는 한국생명과학고(옛 안동농고)에서 ‘도전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미래의 농업리더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청년들의 꿈이 우리나라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친 정 총리는 이 도지사와 함께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임청각을 방문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청각 복원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앞으로 임청각 복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독립운동의 역사문화 가치 회복에 경북이 앞장설 것”을 밝히고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에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정 총리는 이날 오후에 ‘문화 다양성시대 사회적 가치’라는 주제로 안동 구름에리조트에서 열린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개막식에 참석해 “문화다양성 시대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답이있다”며 안동의 선비정신에 뿌리를 둔 소통과 공존을 강조했다. 이날 인문가치포럼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소재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찾은 정 총리는 백신 생산장비와 시설을 둘러본 후 인접해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자체 기술로 개발을 마치고 조만간 임상시험 예정인 코로나 백신 개발상황과 해외 제약회사가 의뢰한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연구실과 생산 현장으로 이동해 연구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을 방문한 것은 지난 봄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한 달동안 대구에 상주하며 대구․경북이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경험과 19대부터 20대까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했던 이철우 도지사와의 여야를 떠난 각별한 인연이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 임하댐에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한다

- 경북도 등 6개기관 참여‘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MOU’체결 - - 임하댐에 56㎿ 규모 수상태양광 조성..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신청 계획 -

경북도, 임하댐에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한다

경상북도는 29일 안동시 세계물포럼센터에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수상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상생 모델 구현과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 임하댐에 1179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인 56㎿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향후 경북도는 안동댐, 군위댐, 김천부항댐 등 도내 8개댐에 총 648㎿, 1조3643억원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경북도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영향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한 주민참여방안 등을 수립해 국내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란 ‘신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27조에 의한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40㎿이상)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구역으로, 적합한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주민수용성, 부지․기반시설 등을 확보하고 집적화단지 지정 시 해당 지자체는 신재생공급인증(REC) 0.1 추가 부여로 지방세수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통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제27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27조에 의한 추가 지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수상태양광은 수면 위 부력체에 태양 전지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수질에 영향이 없는 부력체와 태양전지 모듈을 사용해 수생태계 및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중생물 산란장소 제공으로 어류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효과가 있어 신재생발전 가중치 부여 등 국가적으로 장려되고 있는 신재생발전 형태이다. 한편, 경북도는 에너지분야 그린뉴딜 추진사업으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21~`25, 1조312억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2022~2026, 2340억원) 조성사업 등 그린뉴딜 46개 과제 7조3013억원의 사업추진을 통해 일자리 3만2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이 환원되는 뉴딜을 추진한다는 방침계획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경북형 그린뉴딜 사업모델 개발”을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공기업, 지역대학 간의 협력방안을 공고히 하고 임하댐 수상태양광 시범사업이 지역민들에게 체감되는 경북형 그린뉴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2022년도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 대비

- 제 1차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 개최 -

영양군, 2022년도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 대비

영양군은 10월 28일(수) 오후 3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이 발굴한 2022년도 국・도비 건의사업은 51건에 총 사업비1,046억원(국비 832억, 도비 213억)이며,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반딧불이 생태숲관광자원화 사업,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관광지 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26건에 539억원(국비397억, 도비141억)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영양 문화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영양읍 동·서부리 새뜰마을사업, 상원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토구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영양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 등 총 25건에 총사업비 507억원(국비 435억, 도비71억)이다. 또한, 국도 31호선(입암~영양)2차로 선형개량공사, 지방도 918호선 국지도 승격, 지방도917호선(오기리) 도로확포장공사 등 군 발전을 위한 대형국책사업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영양군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국·도비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서 정부정책 동향파악과 중앙부처·도청방문, 국회의원・도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금껏 코로나19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노력을 이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을 통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참신한 신규사업 구상과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 수상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종합대상 수상... 신선한 콘텐츠로 온라온 소통 성과

경북도,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이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고상인 공공부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경북도는 ‘대한민국 SNS 대상’ 최초로 종합대상(장관상)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경북도는 지난 1년간 구독자가 6만명이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룬 보이소TV(유튜브)를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6종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의 틀을 깬 재미있고 신선한 콘텐츠로 온라인 소통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용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시상 행사이다. 지난 7월 한 달간 1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공모해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는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 심사위원(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농특산물 소비촉진 프로젝트, 숨겨진 보물 같은 경북의 명소 소개, 지역의 청년 크리에이터 협업, #이제다시경북, #올해보다오래 SNS 캠페인 등으로 전문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구독자 7만5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보이소TV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동네 자랑 씨리즈’, 직원이 직접 출연한 B급 감성의 재미를 담은 ‘니 지금 뭐하노’, ‘유명 크리에이터 콜라보’ 등의 기획 시리즈를 꾸준히 연재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보이소TV를 운영하는 뉴미디어팀은 KBS1TV ‘다큐 On’에 출연, 유튜브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정관념을 탈피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일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소통의 성패는 SNS와 콘텐츠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번 성과는 트렌드에 발맞춰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집중한 결과다. 앞으로도 보다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공식 SNS 채널은 ‘제13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년 연속 공공부문 ‘종합대상’, ‘소셜아이어워드 2020’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SNS 어워드의 최고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SNS 운영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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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산업현장 친화형으로 방사선 안전규제 개선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30일 개최된 제1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방사선을 이용하는 산업현장의 안전규제 수용성을 높여 자발적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각종 기준과 절차를 합리화하는 방안을 확정하였다. ㅇ 원안위는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간 다양한 방사선 분야 산업체들과 수차례의 간담회, 현장방문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왔으며, 필요성이 인정되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하였다. 우선, 자격증‧학력 등에 의한 인력선임 제한을 완화해 현장에서 획득한 숙련도와 전문성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ㅇ 현재 4년제 대학 졸업자로 선임을 제한했던 판독취급관리자* 기준에 일정 실무 경력을 쌓은 전문대학 졸업자를 추가하고, 면허소지자로 제한하던 비파괴 분야 방사선안전관리자 대리자**도 현장경력자가 교육을 이수한 후 수행할 수 있도록 완화해 구인이 어려운 업체들이 법령을 준수하며 안전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방사선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 판독시스템 운영 관리 인력 ** 방사선안전관리자 부재 시 일정기간에 한해 안전관리 업무를 대리해 수행 사용제한, 신고, 검사 등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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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여중군자 장계향 연구발표회 ’ 개최
영양군은 10월 30일 오후 2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장계향연구회(회장 이영우) 주최, 영양군 후원으로 2020년 제3회 여중군자 장계향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백 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한 대 재난의 시대에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이웃을 돌보고, 교육을 통해 희망의 씨앗을 심고 가꾸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조선의 큰어머니를 기리는 이번 발표회는 2018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세 번째이다. 그간 「여중군자 장계향이 공부한 소학과 열녀전의 현대적 의미」와 「여중군자 장계향의 역사의식과 교육적 지향」을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올해는 「여중군자 장계향 삶의 현재적 형상화」를 주제로 박희택 지도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이상국 장계향연구회 연구위원장이 좌장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018년도에 개원한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영미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발표와, 밤하늘 영양의 별 이란 주제로 성숙현 안동대교수의 발표가 있었으며, 조귀현 홍보위원장, 이영재 연구위원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장계향 연구회 이영우 회장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을 통해 음식디미방의 가치와 우수성을
독도박물관-서울특별시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 공동기획전 “독도, 이야기를 품다” 개회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과 공동으로 2020년 10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중층 로비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켈리그라피 작품 전시 “독도, 이야기를 품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10월 25일은 울릉군 설군 120주년을 맞이하는 ‘울릉군민의 날’임과 동시에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담은 ‘독도의 날’이기에 보다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작가의 감정을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글씨와 이미지에 담아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한국에서는 서예와 디자인이 접목되어 활성화 된 특징이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켈리그라피 작가 33명이 독도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이 소개되며, 이 중 15점은 원작으로, 18점은 디지털 액자로 소개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작가와 관람객들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운 점을 감안, 참여 작가들의 켈리그라피 작품에 대한 소개와 독도에 대한 생각을 영상으로 함께 소개함으로써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작가들은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와 애정의 뜻을 모아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 25점을 독도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와

경북 수협의 100여년의 역사 재조명
경상북도는 6월 19일(금) 오후 1시 30분 포항수협 회의실에서 「경북 수협사 발간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내 9개 수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경북수협의 태동과 역사적 배경, 수산업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번 용역은 포항항(1918년), 구룡포, 감포, 도동항(1925년)이 각각 개항 역사가 100여년이 됨에 따라 각 항구의 개척과 함께 수협도 발전되어옴에 따라 수협의 역사와 변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각 수협별 자체 수협사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 수협에 대한 역사자료의 수집과 분석을 통해 수협과 동해어민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시대별 수협의 역할과 변천사, 수협과 관련된 각종 스토리텔링을 소개하면서 향후 수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경북수협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경북 수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는 입장에서 수협의 새로운 비젼을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어업인들의 삶에 수협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경북 수협사 발간’을 통해 수협의 새로운 변모를 바탕으로 수협과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찾은 정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민생․경제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을 찾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 총리와 일정을 함께하며 중앙과 지방의 상생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당면한 지역 현안사항을 총리에게 건의했다. 30일 아침 일찍 경북도청을 방문한 정세균 총리는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중앙과 지방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도청신도시 연계 SOC 예타면제, 영주댐 운영 조기 정상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중앙선 안동~영천구간 복선화,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 등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백신개발에 총력지원하고 있다”며, “백신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오늘 경북을 방문했다”고 방문취지를 설명하고, “젊은이들은 가급적 핼러윈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며 당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핼러윈데이가 대규모 확산의 발원지가 되지 않도록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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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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