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6월 27일 (목) 오후 6시 30분 개최할 예정이던 ‘덕곡천 친수공간 준공식 및 문화의 날 행사’를 7월 4일(목)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한다. 군 당국은 6월 26일(수)과 6월 27일(목) 양일간 내린 강우(영덕읍 91.5mm)의 영향으로 주민안전을 고려해 이같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울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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