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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군수 한국관광혁신대상 수상

  • No : 3759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6-07 17:17:42



 

엄태항 봉화군수가 6월 7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앙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로서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한국관광 산업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 사업체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의 대표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우수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여 지역의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봉화송이축제를 최초로 기획한 점과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봉화에 유치한 점, 그리고 설치 당시 국내 최장 현수교였던 청량산 하늘다리의 건설 등 관광자원 개발 부문의 공을 크게 인정받아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 군수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소득의 창출을 위해 고민하며 지낸 성과가 오늘 수상으로 이어진 거 같다"며 "분천산타마을 겨울왕국 조성 등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른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건설에 매진해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게 더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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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