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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문화관광과․안전재난건설과 농촌일손돕기 봉사

연평리 과수농가 방문, 땡볕 적과작업 도우며 구슬땀

 

영덕군 영해면사무소, 문화관광과, 안전재난건설과 직원 47명은 농번기를 맞아 16일 영해면 연평리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와 사과나무 적과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인력부족으로 적과작업이 힘들었는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한 직원들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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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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