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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병영체험행사로 신임의경 부모 안심 도와

신임의경 4명 부모 등 초청, 경비함정‧생활공간 둘러봐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지난 11일 신임의경(제396기, 4명)에 대한「부모와 함께 하는 병영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영문화 체험행사」는 정부혁신 실행 과제중에 하나인 ‘국민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임 의경의 올바른 군복무 마인드를 함양하고  부모님들이 함께 참석해 자녀들이 근무할 경비함정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게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이경 부모님은 해양경찰 영상을 시청하고 자녀들이 생활하게 될 생활공간과 경비함정을 둘러보며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서장님이 직접 해양경찰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해 주시니 안심이 된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박경순 서장은 “울진해경서는 문화탐방, 동기만남의 날, 조리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활기찬 병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부모님께서도 마음을 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임의경 4명은 부모님과 함께 외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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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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