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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역사회와 효율적인 장애인 재활 모색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위원 위촉 및 간담회 개최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4일 보건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청송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청송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관내 행정기관 및 보건기관, 지역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센터 등 관련기관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 민간협의체로, 향후 지역의 재가 장애인과 시설 거주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재활을 통해 독립적 일상생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적·정신적 기능의 유지 및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재활관련 자원개발 및 발굴, 상호 연계를 통한 협력 강화, 장애인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활사업 관련 지역 내 자원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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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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