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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19년 봉화 혁신 아이디어 BANK 현장 워크숍 개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5월 16일(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봉화군의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군정발전을 도모하고자 ‘2019년 봉화 혁신 아이디어 BANK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과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봉화군 공무원과 민간회원 80여명이 참석해 군정발전 연구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확정된 제안시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팀별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11월경 최종 발표대회를 통해 평가를 받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총 12개 팀 112명으로 구성된 봉화 혁신 아이디어뱅크는 군정 발전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봉화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참석자를 위해 열띤 강연을 펼친 엄태항 봉화군수는 “본연의 업무추진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공무원과 민간회원이 합심해 자발적으로 봉화군을 위해 참여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봉화 혁신 아이디어 뱅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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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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