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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자조교실

봉화군 보건소 목공예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보건소에서는 5월 16일(목) ‘고혈압 당뇨 자조교실’ 참여한 25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목공예 프로그램은 전문공예사의 지도하에 목재를 활용하여 대상자들이 수납장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자아성취감을 고취시켜 고혈압,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목공예는 어르신들이 직접 조립, 제작하여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실생활에도 유용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치매예방, 재활치료, 등에도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공예활동은 소근육을 강화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건강증진에 매우 효과적임으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계획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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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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