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금)

  • 흐림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28.4℃
  • 구름많음서울 27.1℃
  • 흐림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28.0℃
  • 구름많음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6.4℃
  • 구름많음부산 22.8℃
  • 흐림고창 25.9℃
  • 제주 23.1℃
  • 흐림강화 25.2℃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6.2℃
  • 흐림강진군 25.2℃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조금거제 26.1℃
기상청 제공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이 가입이 정답이다!

영덕군,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위한 홍보활동 집중 전개


영덕군은 5월 초 주민설명회와 거리캠페인 홍보를 시작으로 지난 16일에는 담당 부서 외 직원들도 보험 홍보와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대상 풍수해 보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시내버스 옆면에 풍수해보험 배너 광고를 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청내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주 2~3회 주택 및 상가를 방문하여 가입방법 및 보상혜택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풍수해보험’을운영한다.

풍수해 보험은 기존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태풍, 집중호우, 홍수, 강풍,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보험이다. 정부에서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시행하고 있으며 보험료의 50%이상을 정부와 영덕군에서 지원한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 중 37개 시군구에서만 시행하는『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타 시군보다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초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주민은 보험료의 92%를 지원하고 주택은 52.5%, 상가와 공장은 50.5%를 지원한다. 아울러 세입자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개발담당으로 방문하여 안내를 받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비용으로 예상 할 수 없는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보다 많은 군민이 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