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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직원,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복숭아 농가 적과작업 동참, 작은 힘이라도 도움주려


영덕군에서 올해 우수기를 대비하여 풍수해보험 가입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영덕군 달산면 직원들이 지난 16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 10여명은 달산면 옥산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점심과 간식도 미리 준비하여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농가주는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대우 달산면장은 “작은 일손이라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농촌일손돕기 행사가 꾸준히 진행되어 실질적으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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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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