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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수중(水中) 사고 예방을 위한 소통 정담회 개최

수중체험활동 안전 노하우 공유를 위해 민·관이 머리 맞대 고민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16일 울진․영덕 스킨스쿠버 사업자 17명과 최근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수중체험활동 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소통 정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스킨스쿠버 사고는 총 6건으로 이중 5명이 구조되고 2명이 사망하였다. 올해도 3건의 사고중 4명이 구조되었으나 2명이 사망하여 주변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쿠버 활동의 주된 사고원인은 안전수칙 미준수 및 부주의로 스킨스쿠버 활동 전 개인 건강상태와 장비점검을 실시하고, 2인이 짝을 이루어 활동하는 등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혁신 실행계획의 한 과제로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바다만들기」를 추진중인 울진해경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주요 사고사례 설명 및 사고예방을 위한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응급구조 전문 경찰관과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돌연사(심장마비) 전조증상 및 대처법, 스쿠버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다함께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벌였다.  


 박경순 서장은“이번 정담회를 통해 수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스스로 안전지키기(①구명조끼 착용 ②휴대폰 방수팩 휴대 ③119 긴급신고)’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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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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