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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봄철 성수기 낚시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스스로 안전지키기 강조, 고질적 안전위반 행위 단속 나서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지난 13일 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울진․영덕군과 합동으로 관내 낚싯배 선장․승객 25척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낚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해경 정부혁신 실행계획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국민과 소통‧공감」의 일환으로,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자기구명의식’(구명조끼 착용, 휴대폰 방수팩 사용, 119 긴급 신고)을 강조하고, 안전준수 리플릿 및 구급밴드 등 다양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울진해경은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①기초 안전질서 위반 행위(구명조끼 미착용, 출입항 허위신고, 정원초과), ②영업(금지)구역 및 영업시간 위반, ③음주운항‧선내 승객 음주, ④항내 과속 운항, ⑤불법 증개축‧안전검사 미필 등 다섯 가지를 고질적인 낚싯배 안전위반 행위로 선정하고, 특별단속을 통해 해양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진해경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홍보‧계도를 중점적으로 활동하였고,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은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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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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