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금)

  • 흐림동두천 27.2℃
  • 흐림강릉 27.2℃
  • 흐림서울 28.0℃
  • 흐림대전 27.4℃
  • 흐림대구 27.5℃
  • 흐림울산 23.4℃
  • 흐림광주 25.8℃
  • 흐림부산 22.7℃
  • 흐림고창 26.4℃
  • 제주 22.6℃
  • 흐림강화 25.2℃
  • 흐림보은 25.9℃
  • 흐림금산 27.0℃
  • 흐림강진군 24.0℃
  • 흐림경주시 25.0℃
  • 흐림거제 26.4℃
기상청 제공

영양군, 『노인 목욕비 지원 사업』 시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부터 노인의 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 보장 및 복지증진을 위한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0일부터 상반기 노인 목욕 상품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노인 및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12매(월 1매)의 상품권이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된다.
 
어르신들은 목욕 상품권을 이용하여 관내 목욕업소 성문탕 외 4개소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상반기에는 총 4,683명의 노인들이 지원받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매우 높고 목욕시설이 취약한 지역적 특수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