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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모사업 3개 팀 선정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영양군 도시재생!


영양군(군수 오도창)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여 서류 및 대면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까지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쳐 지난 14일에 최종적으로 3건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건의 주민제안공모사업에는 지역 고등학생들이 함께하는‘행복영양만들기’모임의 「마을지도 만들기」,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시장 새 이름 공모사업」, ‘약용작물 연구회’의 영양만의 특색을 지닌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업인 「힐링공간 만들기」가 있다.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은 모두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와 지역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각 팀마다 약 700∼800만원  가량의 보조금이 지원되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는 이번 주민공모사업 3개 팀 선정으로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동양대 교수)은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니만큼 도시재생의 가치에 가장 충실한 사례로서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더불어 영양군민 전체의 도시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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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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