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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이대희 작가 개인전 개최

“마음을 여는 풍경”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7일(금)부터 6월 14일(금)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마음을 여는 풍경’이라는 주제로 청송 출신인 이대희 작가의 개인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대희 작가의 풍경화 작품 15여점이 전시되며, 특히 주제인 ‘마음을 여는 풍경’에서 볼 수 있듯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을 담은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대희 작가는 청송군 진보면 후평리 출신으로 부산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단체전을 비롯하여 개인전 및 부스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여러 번 개최한바 있다. 또한 대구중등미술교육연구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대구중등미술교육연구협회, 묵의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출신 문화예술 작가들이 청송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과 품격 있는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고장 청송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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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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