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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살인진드기) 감염주의 !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 야외활동 시 주의 당부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살인진드기병)에 감염되는 환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매개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감염되며,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의 잠복기는 6일~14일로 알려져 있다. 

 특징적으로 고열(38~40℃)이 3~10일 지속되며, 혈소판감소 및 백혈구감소와 구역,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위와 같은 증상 시 초기에 빠른 대처가 필요로 하므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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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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