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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5월 17일(금) 임업인종합연수원 2층 중강당에서 경상북도 23개 시·군 교육장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송교육의 현황 및 특색사업,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학교 지원 사례를 발표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하여 교육장들의 협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장 협의회는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교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체험처 및 자유학기제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일선 학교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교육장 협의회장인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즐거운 학교,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삶의 힘을 키우는 경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이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국제슬로시티,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청송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교육청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정보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

 23개 시·군 교육장들은 협의회 후  최근 탄소 흡수원 및 기후변화의 대응책으로 숲과 나무에 대한 임업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학교 숲 관리 및 친환경적 목재문화 전파를 당부하는 임업종합연수원장의 설명을 듣고, 곧이어 청송백자전시장, 수석 꽃돌 박물관, 군립야송미술관을 관람하고 천혜의 자연과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휴양생태관광도시 청송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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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교만과 자만을 경계하는 것이 선결이다.
당 태종이세민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주로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를 부흥시켜 전무후무한 대제국으로 건설한 태종의 곁에는 현신(賢臣) 위징이 있었다. 태종에게 위징이란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정적의 핵심참모로서 여러차례 위기로 내몰았던 인물이다. 또한 중용한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도록 하는 집요하고도 신랄한 비판자였다. 그러나 태종은 위징의 심원한 경륜과 올곧은 품성을 존중했다. 나아가 긴 제위기간 동안 위징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불편하고 듣기 싫은 간언에 귀를 기울이고 수용했다. 신하와 대등한 위치에서 세상을 다스리려 했던 태종의 노력은 정관정요에 정리되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정관정요에 따르면 위징이 태종에게 수많은 간언을 올렸는데, 당나라 부흥의 전환점이 된 간언만 해도 300여건이 넘는다. 태종이 위징의 통렬한 지적과 듣기 싫은 말을 가려내지 않는 직간에 격분하면서도 한사코 위징을 곁에 두었던 것은 위징이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종의 도량을 엿볼 수 있는 지점이다. 태종은 위징의 말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주는 소중한 금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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