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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100세 관광객 방문 환영 인사


울릉군은 27일 사동에서 울릉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관광객 방문을 기념해 꽃다발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최고령 관광객 가족을 환영했다.


이날 최고령 관광객은 1919년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은 대구에서 온 김병표씨로 두 딸 내외 가족이 짬을 내어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효도관광 차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독도를 방문했다. 10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를 타고 먼 여정을 온 노부는 “뜻하지 않은 환영인사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관광객 연령대도 다양해지는 만큼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 한분 한분 울릉도 방문길이 즐겁고 감동적인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전 울릉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문기념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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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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