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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군수, 취임 1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해 6. 13 지방선거를 통해 군민들의 환영 속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경제를 살리고 인구가 늘어나는 봉화를 건설하겠다는 비전 있는 포부를 밝혔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1년 동안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침체돼 있던 지역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모든 군민이 다함께 잘사는 봉화를 만들기 위해 혁신적이고 과감한 군정을 펼쳐왔다.

  이번 취임 1주년을 맞는 봉화군수는 기념식을 별도로 개최하는 대신 7월 정례조회를 통해 전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꽃다발 증정, 축하공연과 함께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동영상 시청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항 군수는 이날 읍면장 회의를 통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변화를 통해 기회로 삼아서 보다 스마트한 봉화 발전에 읍면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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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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