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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수 건축가,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위촉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7월 17일(수) 봉화군청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류춘수 건축가는 1946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한양대 건축학과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를 졸업했고, 주요 작품으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올림픽체조경기장, 중국868타워, 한계령휴게소, 지하철 경복궁역사, 리츠칼튼 호텔 등이 있으며 국제건축상 금상, 한국건축가협회 협회상, 대한건축사협회상, 미국 건축가협회 'honor AIA'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이다. 

  류춘수 건축가는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맡아 도시재생사업추진에 있어 주민과 행정의 중간지원조직인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봉화군 거촌로 14(2층)) 운영을 통해 주민과 행정간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봉화도시재생사업 공공건축부분에 대한 추진 지원을 하게 된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주도의 지역 특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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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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