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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연안안전의날 국민홍보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가 여름철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 350여명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입기 실천 캠페인을 벌렸다.


  연안안전의 날은 지난 2013년 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연안사고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되어 매년 7월 18일이다.


  18일 울진해경은 울진 후포 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도 입도객 전원 에게 ‘자기구명 3가지 원칙’ (▲구명조끼 착용 ▲휴대폰은 방수팩에 ▲긴급신고 119)을 담은 물티슈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7월 생일을 맞은 시민 10명 에게 구명조끼를 깜짝 선물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울릉도를 찾은 서울에서 온 김모(52세)씨는 “예상치도 못한 선물에 너무 기쁘다”며 “휴가 첫날부터 멋진 선물과 울릉도에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팁을 1+1으로 받아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금까지 울진해경은 연안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지역 초등학교, 영덕 국립청소년 해양체험센터, 여객선, 낚싯배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서 17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최시영 서장은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으로 국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오는 7.26~27 양일간 울진 대표축제 ‘울진한수원 뮤직팜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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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화관 화재” 예방으로 대비하자
여름의 폭염과 잇단 무서운 태풍의 고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월동기가 도래했고, 날씨가 쌀쌀하게 변해 그 어느 때보다 화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이에 우리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신경을 쓰고, 각종 화기를 다룸에 있어 평소보다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해야 할 때이다. 최근 영화관은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은데, 이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층의 형태나 지하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관 구조상 유독성의 농연과 가스는 외부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화재 발생시 실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포감을 느끼게 되고, 다수의 관람객이 비상구로 한 번에 몰리는 병목현상이 생겨 2차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은 화재 발생시 빛을 따라 나가려고 하고, 다수가 움직이는 곳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곳이 확실하지 않은 탈출구라면 다수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 그럼 영화관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 할까? 첫째, 주변에 소리를 치며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둘째, 화재 초진에 중요한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이 보이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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