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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태풍‘다나스’선제대응 나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19일(금) 군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제5호 태풍 ‘다나스’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에 나섰다.


  이날 윤 군수는 강한 소형급 태풍인 ‘다나스’가 빠른 속도로 북상해 청송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제로 및 물적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지역 내 재해취약지구, 각종 수리시설 등 현장점검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했다.


  특히 청송군 공무원들은 담당읍면을 나누어 재해취약지구 24개소, 저수지 150개소, 재난 예경보시설 42개소 등의 시설물과 해당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비특보 발효 시 즉시 비상근무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활동을 펼쳤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회의석상에서 “전 공직자의 철저한 대비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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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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