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금)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3.3℃
  • 구름많음서울 26.8℃
  • 구름많음대전 28.5℃
  • 구름많음대구 27.2℃
  • 흐림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6.7℃
  • 구름조금부산 25.6℃
  • 구름많음고창 26.2℃
  • 흐림제주 26.2℃
  • 구름많음강화 24.5℃
  • 구름많음보은 26.6℃
  • 구름많음금산 26.9℃
  • 구름조금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5.0℃
  • 구름조금거제 24.7℃
기상청 제공

죽변도서관,한여름 밤의 인문학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인문학 강연 진행

울진군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에서 7월∼9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한여름 밤의 인문학』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24일은 ‘우리는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간다’라는 주제로 작곡가 겸 가수인 이지상을 초청해 역사를 반영한 노래를 통해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한 줄의 시가 내포한 우리의 모습을 찾아가며 새로운 사람이 사는 마을을 꿈꾸는 내용에 대해 강연 한다.


 8월에는 울진군 추천도서, <편의점 가는 기분>의 저자 박영란 작가를 초청해 ‘내 인생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 할 예정이며, 이어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도 ‘일상 속의 음악’이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 이선경 교수를 초청하여 일상에서 스며든 음악에 대한 강연이 개최 된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강연은 2019년 상반기 동안 개최된 인문학 강연 경험을 토대로 더 다양한 장르를 발굴해 군민의 도서관 문화향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