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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오징어축제 - 피데기 맥주 페스티벌!』 8월 5일 개막

낮에는 탁 트인 바다, 밤에는 어화(漁火)가 아름다운 울릉에서 펼쳐지는


울릉군의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는 8월5일(월)부터 8월7일(수)까지 3일간 어업전진기지이며 촛대바위가 있는 울릉읍 저동항에서 시작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풍어기원 제례를 시작으로 오징어생태연혁 주제관, 옛울릉주민사진전, 살아있는 오징어를 이용한 오징어맨손잡기, 바다미꾸라지잡기, 해담길걷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울릉도산 오징어와 산채를 주재료로 하는 토속음식 및 슬로푸드 시식회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섬사람들의 넉넉한 인심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피데기 맥주 페스티벌이 같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이 당일 갓 잡아 올린 싱싱하고 우수한 품질의 오징어 피데기를 맥주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특히 EDM 공연을 곁들여 젊은층의 수요도 충족시켜 이전의 축제와는 다른 차별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경북도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축제얼라이언스(축제품앗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21개 시군에서도 500여명이 이번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 관광 트렌드의 하나로 피맥페스티벌을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활성화 시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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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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