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금)

  • 구름조금동두천 5.8℃
  • 구름조금강릉 9.8℃
  • 구름많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4.3℃
  • 구름조금대구 7.1℃
  • 맑음울산 9.7℃
  • 흐림광주 6.3℃
  • 맑음부산 9.8℃
  • 흐림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1.8℃
  • 흐림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1.9℃
  • 구름많음금산 2.3℃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울진 고우이학당 대학생 멘토링 캠프 운영

7월 20일 ~ 8월 11일까지... 대학생멘토들의 수행평가 대비 지도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종합복지회관과 후포고등학교에서 울진고우이학당 여름방학 특화프로그램인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형성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울진 재경학사의 추천을 통해 대학생 멘토 3명을 선정하였으며, 멘티는 고우이학당 수강생 중 신청을 받아 울진고·죽변고 24명, 후포고 11명으로 총 35명이 캠프에 참여한다.

 멘토들은 고등학생 수행평가를 대비하여 사전 자료조사부터 발표까지 유기적으로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발표보고서를 심도 있게 지도 할 예정이다.   

 울진고우이학당은 지난 2009년부터 울진빌리지스쿨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공교육 지원을 위하여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재)울진군장학재단에서는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재경 울진학사운영,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지원 등 장학사업과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