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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혹서기 대비 독거어르신 가정방문

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안부확인

 
울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찬억, 김종경) 재능나눔봉사단체는 지난 22일 여름혹서기를 대비하여 울진읍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했다. 

 울진읍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를 활용하여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도록 운영하며, 독거어르신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식사·음료 배달, 안부 묻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독거어르신과 마을이장과의 비상연락망을 연계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한 안부•안전 확인하기, 이웃주민과도 문고리 잡기 운동전개로 혼자 외로이 생활하시는 어르신 안전을 위해 복지서비스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르신들은“더운 날씨에 안부인사와 불편사항도 들어주고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미숫가루도 나눠주어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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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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