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1.6℃
  • 구름많음대구 11.3℃
  • 맑음울산 9.8℃
  • 구름조금광주 10.1℃
  • 구름조금부산 11.4℃
  • 구름많음고창 9.9℃
  • 구름조금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2℃
  • 구름많음금산 10.2℃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영덕군 2개 수산가공기업, 베트남 63억 수출계약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베트남 무역박람회 공략, 수출 활성화 기대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와 영덕지역 2개 수산가공기업은 7월 12부터 15일까지 열린 ‘2019 베트남 남부 바리아 - 붕따우 무역박람회’에서 현지기업과의 MOU를 체결하고 약 3,776만원의 현장판매, 532만달러(약 63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베트남 남부 바리아 - 붕따우 무역박람회’는 베트남 남부 인민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다.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이 박람회가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는 관문으로 판단하고 영덕군 수산식품기업 2개사를 적극 지원했다. 

두 기업 모두 수산물 가공업체로서 대게를 이용한 게딱지장, 랍스터장, 대게 다시팩 등을 판매했다. 2개사는 현장에서 총 3,776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고 총 532만달러(약 63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MEKONGLINK COMPANY와 MOU를 체결하면서 영덕군 수산가공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 계기도 마련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