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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공연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7월 25일(목) 14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이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은 문화예술공연·연주회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문화생활 향유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다문화 가족 및 취약계층 등 문화생활 소외계층을 비롯하여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극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는 가족애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이 세상의 많은 아들들이 자신의 어머니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엄마라는 존재는 늘 한결같아,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지는 않는지? 아직도 여전히 엄마의 나이조차 모르는 수많은 아들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업 공모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남은 공연도 잘 기획하여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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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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