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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고추농사 평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 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는 8월 16일 고추 재배 농업인 500여명이 참석해 2019년도 고추 농사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금년도 고추 작황 및 고추 품종별 특성평가, 최근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일명 칼라병) 방제기술교육을 함께 했다.

올해 고추 농사는 4월 폭설과 5월~6월 저온으로 인해 초기 생육이 약간 저조했으나 적당한 강우량과 작업시기별 올바른 영농지도, 그리고 발 빠른 대처로 잘 극복해 평년만큼 생육상황이 좋은 편이나 남은 기간 탄저병과 담배나방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주민은 “칼라병 예방을 위하여 육묘상에서 칼라병 매개충인 총체벌레를 철저히 방제하여야 하고, 내년도에 재배할 품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및 영양 고추연구소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재배 품종에 대한 병 저항성 검정과 생육 및 품질 특성을 분석해 농업인들이 고추 품종을 선택하는데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해 영양고추의 명성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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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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