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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더욱 빛나는 봉화군 보건소 방문간호사들


봉화군(군수 엄태항) 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던 지난 8월 초부터, 4명의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본격적으로 방문하여 가정 및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폭염대처요령을 교육하고,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등)를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집중 방문 관리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모씨(여, 78세)는 자신을 도와준 방문간호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모씨는 지난 12일, 살인적인 폭염 속 물야면 자택에서 저혈당에 빠져 홀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방문간호사가 적시에 발견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고 호전되었다.

  아울러, 보건소는 전화 상담을 통한 폭염예방 교육 및 안부 확인 역시 시행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이용정보 제공 등 현장중심의 폭염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째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둘째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는 야외활동이나 농사일을 자제해야하며, 셋째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통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게 유의해야한다.”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세 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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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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