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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더욱 빛나는 봉화군 보건소 방문간호사들


봉화군(군수 엄태항) 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던 지난 8월 초부터, 4명의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본격적으로 방문하여 가정 및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폭염대처요령을 교육하고,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등)를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집중 방문 관리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모씨(여, 78세)는 자신을 도와준 방문간호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모씨는 지난 12일, 살인적인 폭염 속 물야면 자택에서 저혈당에 빠져 홀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방문간호사가 적시에 발견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고 호전되었다.

  아울러, 보건소는 전화 상담을 통한 폭염예방 교육 및 안부 확인 역시 시행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이용정보 제공 등 현장중심의 폭염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째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둘째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는 야외활동이나 농사일을 자제해야하며, 셋째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통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게 유의해야한다.”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세 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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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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