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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 프로그램 실시』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정일)에서는 지난 8월 10일(토) 장애아동 및 형제⦁자매, 부모 37명이 함께 삼척 솔비치리조트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신나는 물놀이, 맛있는 식사, 가족과의 대화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프로그램은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의 지원으로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와 장애자녀,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가족과의 관계 향상, 양육태도 변화,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적으로 지난 4개월간 부모교육과 야외활동 프로그램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번 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가족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며 다음 부모교육에 대한 욕구를 나타내기도  했다.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그 동안 주말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임에도 결석하지 않고 참여해 주신 부모님과 자녀, 형제⦁자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희망하였으며 또한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해 주신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와 죽변고등학교(RCY) 봉사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폭넓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복지관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Tel.781-8157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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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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