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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은 ‘영덕사랑 상품권’ 으로

추석맞이 20억 원 한정 10% 특별 할인판매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20억 원 한정으로 영덕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영덕사랑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3종류의 지류상품권으로 판매된다. 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식당, 의류매장, 시장 등 관내 1,200여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소비자는 현금영수증 및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가맹점에서는 카드수수료를 절감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여 상품권 사용자와 상인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다. 

영덕사랑상품권은 2018년 2월 첫 발행 이후 총 68억이 발행되어 올해 7월까지 39억이 판매되었으며,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10%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12억 8천 8백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덕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소비를 촉진시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보다 더 많은 사용처를 확보하기 위해 가맹점 가입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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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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