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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사소하천정비사업 기본・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장사소하천 정비사업』실시설계에 따른 주민설명회가 지난 14일 영덕군 남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주민, 설계용역사,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역주민들은 지난해 태풍‘콩레이’내습 당시 장사 소하천 인근의 피해상황과 사업추진 시 반영해야할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영덕군은 이를 재검토해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사업구간 2.78km, 74억 원을 투입하는 장사 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매년 태풍 및 집중호우 시 하천 통수단면부족과 제방고의 설계기준 미달로 하천 범람이 반복되는 지역이다. 제방신설, 호안정비,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소교량 개체 등 하천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설계에 반영하여 완벽한 재해예방사업이 되도록 하겠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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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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