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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파천면 청룡사 “이웃돕기 쌀” 기탁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청룡사(대표 법경스님) 및 청룡사신도회(회장 황봉구)는 지난 8월 15일 관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쌀10kg 100포(250만원 상당)를 파천면에 전달했다.

  이날 청룡사 관계자 및 신도들은 십시일반 모은 백미를 불우이웃들을 위해 기탁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정성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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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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