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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소년 전용축구장 조성사업 순항

2020년 4월까지 사계절 천연잔디 축구장 조성


전국단위 축구대회 및 전지훈련유치 경쟁력강화와 전국 최초 유소년축구 특구에 걸맞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영덕군 유소년 전용축구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 11월 착공한 유소년 전용축구장은 창포리 해맞이축구장과 인접한 영덕읍 창포리 산24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2015년 생활체육시설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국민체육진흥기금 20억원을 포함한 92억원이다.

현재 공정률은 65%로 토공과 구조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1월까지 천연잔디 식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설관리사업소는 준공기한을 2개월 가량 앞당긴 2020년 4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야간조명시설을 갖춘 유소년 축구장 4면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고 라인마킹만 변경하면 국제규격(105m×68m) 2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영덕군은 인조잔디 5면, 천연잔디 3면으로 총8면의 축구장이 조성된다. 4계절 천연잔디 구장인 유소년 전용축구장은 상급리그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14일 영덕군축구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에서 시공사로부터 현재 공정 및 향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그늘시설과 이동로에 대한 적절한 방안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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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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