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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오징어가공장 지하탱크 유독가스 사고


10일 오후 2시 경북 영덕군 축산면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외국인 작업자 4명이 지하 탱크 침전물인 슬러지를 제거하러 들어갔다가 3명이 현장에서 질식해 숨지고 1명이 중퇴에  빠졌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4명 중 한 명이 탱크에 들어갔다 쓰러지자 나머지 3명이 뒤따라 들어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이들은 따로 마스크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고는 태국인 근로자 2명, 베트남 근로자 1명이 숨지고 태국인 근로자 한 명은 안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의식불명상태에서 11일 오전 사망했다.


영덕경찰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청소를 하기 위해 깊이 3m의 지하탱크에 안전장비 없이 들어갔다가 오징어 찌꺼기가 부패해 발생하는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전담반을 구성에 수사에 착수했고, 숨진 3명에 대해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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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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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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