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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림항공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위문품 전달

온정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울진군 기성면 소재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의 대화를 나눴다.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생필품 및 과일을 전달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기성면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매년 위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많을텐데 모두 도와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꾸준한 사랑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며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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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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