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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9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9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176개소 현장조사 통한 평가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이·미용업(일반, 피부, 종합 등) 등 지역 이·미용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격년으로 실시하며 짝수(‘18년)해에는 숙박, 목욕업, 세탁업소를 평가하고 홀수(’19년)해에는 이·미용업소가 평가 대상이 된다.

 평가대상 업소는 이용업 34개소, 미용업 142개소 등 총 176개소로, 군청  환경위생과 담당직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해당업소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통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영역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모두 3개 영역에 대해 업종별로 27여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채점을 통한 절대평가 방법으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평가 후 녹색등급(최우수업소),  황색등급(우수업소), 백색등급(일반관리 대상업소)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단, 평가기준 중 법적준수사항 미 충족 및 2018~2019년 사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 부여를 제한한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들의 수준 높은 고객 맞춤형 질적 서비스와 안전성 마인드 향상을 유도해 관광객은 물론,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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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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