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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중, 4대폭력 예방교육


현동중학교(교장 임원영)는 9월 10일(화) 6, 7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도서관에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행복사회복지회 김나현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남녀 간의 차이와 남성과 여성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시작으로 하여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예방에 대한 방법과 가정폭력에 관한 내용까지 2시간에 걸쳐서 다뤄졌다.

강사는 평소 이성교제에 관심이 많은 시기인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적절한 예를 들어가면서 강의를 진행했고 학생들 또한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성에 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참된 사랑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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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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