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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 봉화군 불금축제 방문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단장 : 이정우)에서는 10월 4일(금) 구시장에서 열린 불금축제에 50여명이 방문하여 지역경기 활성화, 문화 공연 등을 벤치마킹 했다.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은 이정우 황연동장을 비롯해 문관호 태백시의회 부의장, 배팔수 태백문화원장 대행, 김덕식 태백시 예총회장을 비롯해 많은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봉화군과 태백시는 양시군 문화공연단 초청 등으로 활발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금번 불금축제 프로그램 중 버스킹 공연에는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의 공연팀이 참가하는 등 문화교류협력단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우 문화교류협력단장은 “봉화불금축제는 지역경기활성화 및 문화예술공연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행사이며, 초대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엄태항 봉화군수는 “태백시 문화교류협력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양 시군간의 교류가 더욱더 돈독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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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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