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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자원봉사센터, 태풍 미탁 피해지역 지원봉사활동 실시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이사장 김병남) 지난 10월 4일(금)~5일(토) 2일간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울진읍, 평해읍) 지역을 찾아 긴급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압세척기(2대), 발전기(1대), 방역분무기(1대) 등을 동원해 봉화재난지킴이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봉화자율방범연합회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침수피해 가옥 정리, 도로 내 흘러내린 토사와 부서진 잔해 정리 등 피해지역의 정상복구작업에 적극 힘썼다.


김병남 이사장은 “함께 피해복구에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다. 봉사활동으로 피해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화군수(엄태항)는 “이번 태풍으로 인근지역에 피해가 커 안타깝게 생각하며, 자원봉사 긴급요청에도 신속히 봉사에 참여 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봉화군에서도 적극 지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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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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