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목)

  •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21.5℃
  • 구름많음서울 19.5℃
  • 흐림대전 18.1℃
  • 구름많음대구 22.5℃
  • 맑음울산 24.1℃
  • 구름조금광주 22.7℃
  • 맑음부산 23.6℃
  • 흐림고창 21.8℃
  • 맑음제주 22.3℃
  • 구름많음강화 18.9℃
  • 흐림보은 18.2℃
  • 흐림금산 18.8℃
  • 맑음강진군 24.2℃
  • 구름많음경주시 24.1℃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금강송면새마을부녀회 태풍피해 복구 지원

북면 부구리 침수 지역 방문... 타 지역 복구에 적극 나서

 울진군 금강송면은  2일부터 3일까지 태풍‘미탁’으로 인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울진군 전체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이 한마음이 되어 애쓰고 있다.

 금강송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성남)는 지난 9일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북면 부구1리 침수지역을 방문,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쏟았으며, 앞으로도 타 지역에 도움을 아끼지 않고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성남 금강송면 부녀회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고,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검찰이 바르게 서려는 긴장이다.
만에 하나, 이번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가 사법개혁의 선장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면, 역설적이게도 가장 최악의 패착이 된 것이다. 우선은 국민들이 검찰의 광기를 목도했다. 그리고 검찰은 스스로 극단의 목표를 정하고 불나방이 되었기에 사법개혁 추진 주체와의 협상력을 상실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공수처 설치, 직접 수사 폐지, 혐의사실 공표 금지, 강제 수사 축소라는 엄중한 역사의 칼 앞에 무장해제 된 것이다. 우리는 칼춤을 추며 이른바 본때를 보이는 검찰의 행태가 낯설지 않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기로에 설 때마다 보였던 행태 아니던가? 빌미만 잡히면 행정부도 입법부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제왕적 사고방식, 그러면서도 일극 중심의 무자비한 정권에는 알아서 기며 공안정국의 중심이 되었던 검찰이 아니던가? 반면, 지극히 합리적이며 민주적이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권은 검찰권력에 대한 억지력을 갖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착한 정권은 검찰의 행태에 어떠한 제동도 걸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어서 그러겠는가? 적폐정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참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3권을 장악할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