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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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연회 회원전 ‘청송에 마음 머물다’ 전시회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0월 10일(목)부터 11월 10(일)까지 32일간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묵연회 회원전 ‘청송에 마음 머물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송 출신이자 묵연회 회원들을 지도하는 범정 강민수 화백을 중심으로 경북 내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묵연회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주왕산을 배경으로 한 실경산수화를 비롯해 한국화 5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가 되고 문화예술의 고장 청송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묵연회는 청송, 안동, 경주 등 경북의 여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모여 2001년 창립한 예술단체로,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을 비롯해 경북 내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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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르게 서려는 긴장이다.
만에 하나, 이번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가 사법개혁의 선장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면, 역설적이게도 가장 최악의 패착이 된 것이다. 우선은 국민들이 검찰의 광기를 목도했다. 그리고 검찰은 스스로 극단의 목표를 정하고 불나방이 되었기에 사법개혁 추진 주체와의 협상력을 상실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공수처 설치, 직접 수사 폐지, 혐의사실 공표 금지, 강제 수사 축소라는 엄중한 역사의 칼 앞에 무장해제 된 것이다. 우리는 칼춤을 추며 이른바 본때를 보이는 검찰의 행태가 낯설지 않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기로에 설 때마다 보였던 행태 아니던가? 빌미만 잡히면 행정부도 입법부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제왕적 사고방식, 그러면서도 일극 중심의 무자비한 정권에는 알아서 기며 공안정국의 중심이 되었던 검찰이 아니던가? 반면, 지극히 합리적이며 민주적이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권은 검찰권력에 대한 억지력을 갖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착한 정권은 검찰의 행태에 어떠한 제동도 걸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어서 그러겠는가? 적폐정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참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3권을 장악할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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