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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왕돌초 인근 미출수 다이버 7명 신속구조

수중레저활동중 표류된 다이버 7명 헬기, 민간과 함께 협력구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10일 오후 1시 20분경 울진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 7명이 수중 레저활동차 입수했다.


 미출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2시 15분경 입수지점에서 약 5㎞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중인 것을 발견,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사고접수 즉시 울진해경은 헬기,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 구조세력을 현지에 급파해, 오후 2시 7분경 신고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약 5㎞ 떨어진 해상에서 헬기가 이들을 최초 발견해, 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과 주변에 있던 민간구조선이 함께 구조했다고 전했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다이버 동호회 회원들로 이 날 오전 10시 10분경 울진 후포항을 출항해 레저 활동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조된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수중 레저활동시 2인 1조 또는 3인 1조로 반드시 팀을 이뤄 활동해야 하고, 사업주는 수중 활동자에 대한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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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르게 서려는 긴장이다.
만에 하나, 이번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가 사법개혁의 선장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면, 역설적이게도 가장 최악의 패착이 된 것이다. 우선은 국민들이 검찰의 광기를 목도했다. 그리고 검찰은 스스로 극단의 목표를 정하고 불나방이 되었기에 사법개혁 추진 주체와의 협상력을 상실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공수처 설치, 직접 수사 폐지, 혐의사실 공표 금지, 강제 수사 축소라는 엄중한 역사의 칼 앞에 무장해제 된 것이다. 우리는 칼춤을 추며 이른바 본때를 보이는 검찰의 행태가 낯설지 않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기로에 설 때마다 보였던 행태 아니던가? 빌미만 잡히면 행정부도 입법부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제왕적 사고방식, 그러면서도 일극 중심의 무자비한 정권에는 알아서 기며 공안정국의 중심이 되었던 검찰이 아니던가? 반면, 지극히 합리적이며 민주적이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권은 검찰권력에 대한 억지력을 갖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착한 정권은 검찰의 행태에 어떠한 제동도 걸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어서 그러겠는가? 적폐정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참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3권을 장악할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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