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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영양군 귀농인 연합회 한마음 대회 개최

함께 움직이고, 함께 웃으며 어우러지는 한마당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1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관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그리고 영양군 귀농귀촌협회(이하 귀농귀촌협회) 임원 등 관계자를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영양군 귀농인 연합회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 영양군 귀농인 연합회 한마음 대회(이하 한마음 대회)는 관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융화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한마음 대회에는 현재 2019년 제13기 영양군 귀농학교를 수강 중인 예비·초보 귀농인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 앞서 귀농귀촌협회 회원의 색소폰 연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귀농귀촌협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오도창 영양군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귀농인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 창구로서 공헌해온 귀농귀촌협회 회원에게 표창패가 수여되었다. 이후 풍선 터뜨리기, 신발 던지기 등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를 통하여 귀농인과 지역주민들은 서로 한마음이 됨을 체험했으며, 노래자랑 순서를 통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마음 대회는 오늘 하루이지만 ‘오늘만’ 이 아니라 ‘오늘부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구분 없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노세우 영양군 귀농협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생업을 잊고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양군 귀농귀촌협회가 봉사활동 등을 통해 귀농인과 지역주민 간의 융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이와 같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융화 사업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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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르게 서려는 긴장이다.
만에 하나, 이번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가 사법개혁의 선장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면, 역설적이게도 가장 최악의 패착이 된 것이다. 우선은 국민들이 검찰의 광기를 목도했다. 그리고 검찰은 스스로 극단의 목표를 정하고 불나방이 되었기에 사법개혁 추진 주체와의 협상력을 상실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공수처 설치, 직접 수사 폐지, 혐의사실 공표 금지, 강제 수사 축소라는 엄중한 역사의 칼 앞에 무장해제 된 것이다. 우리는 칼춤을 추며 이른바 본때를 보이는 검찰의 행태가 낯설지 않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기로에 설 때마다 보였던 행태 아니던가? 빌미만 잡히면 행정부도 입법부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제왕적 사고방식, 그러면서도 일극 중심의 무자비한 정권에는 알아서 기며 공안정국의 중심이 되었던 검찰이 아니던가? 반면, 지극히 합리적이며 민주적이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권은 검찰권력에 대한 억지력을 갖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착한 정권은 검찰의 행태에 어떠한 제동도 걸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어서 그러겠는가? 적폐정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참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3권을 장악할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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