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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도시가스 공급배관 매설 공사 추진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연료공급을 위하여 10월 9일부터 도시가스 공급배관 매설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구간은 봉화읍 내성리 234-4번지 ~ 내성리 239-1번지(봉화군 새마을금고 맞은편 ~ 봉화모텔) 369m 구간으로 도시가스 공급 예상 세대수는 80여 세대이다.


  도시가스 공급회사인 대성청정에너지 주식회사가 4천3백만원을 투자하고, 경북도 및 군비 5천5백만원을 투자하여 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 사업은 군민 에너지 복지정책 실현을 위하여 지난 2013년부터 주민 설명회를 거쳐 한국가스공사와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력하여  2014년 도시가스 공급관리소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추진해왔다.


  도시가스는 지하 배관망을 통해 공급하므로 별도의 저장시설이 필요 없어 편리하며 안전하고 비교적 다른 연료에 비해 열효율이 높아 가격적인 면에서 저렴한 에너지로 알려져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구간 내 도시가스 사용가구수가 적으면 경제성 미달로 사업추진이 불가한 어려움이 있으나, 추후 공급 사업 확대를 위해 경북도 및 도시가스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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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르게 서려는 긴장이다.
만에 하나, 이번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가 사법개혁의 선장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면, 역설적이게도 가장 최악의 패착이 된 것이다. 우선은 국민들이 검찰의 광기를 목도했다. 그리고 검찰은 스스로 극단의 목표를 정하고 불나방이 되었기에 사법개혁 추진 주체와의 협상력을 상실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공수처 설치, 직접 수사 폐지, 혐의사실 공표 금지, 강제 수사 축소라는 엄중한 역사의 칼 앞에 무장해제 된 것이다. 우리는 칼춤을 추며 이른바 본때를 보이는 검찰의 행태가 낯설지 않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기로에 설 때마다 보였던 행태 아니던가? 빌미만 잡히면 행정부도 입법부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제왕적 사고방식, 그러면서도 일극 중심의 무자비한 정권에는 알아서 기며 공안정국의 중심이 되었던 검찰이 아니던가? 반면, 지극히 합리적이며 민주적이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권은 검찰권력에 대한 억지력을 갖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착한 정권은 검찰의 행태에 어떠한 제동도 걸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어서 그러겠는가? 적폐정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참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3권을 장악할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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