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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임신부, 오감 태교교실 운영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아기와 함께 힐링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 보건소는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주1회)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행복한 임신부, 오감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행복한 임신부, 오감 태교교실”은 임신부와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1주차는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에 대한 강의와 흑백모빌 만들기, 2주차는 신생아 목욕 및 마사지와 기저귀 가방 만들기, 3주차는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관리와 베이비 로션 만들기, 4주차는 임산부 우울증 예방과 관리 및 양말목공예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감 태교교실을 통해 임신부의 산전·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여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육아용품 만들기를 통해 태아의 정서적 안정과 오감을 자극하여 창의력 및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어, 행복한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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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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