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화)

  • 맑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6.9℃
  • 맑음서울 5.5℃
  • 구름조금대전 5.9℃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3℃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8.5℃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5.6℃
  • 구름조금금산 5.6℃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8.5℃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2019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

관내 고등학생 54명에게 3, 300만원 지급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지난 10일  2019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업우수자 및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 관내고등학생 총 54명에게 3,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울진사랑 장학금은 지금까지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우수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15명씩 선발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고1,2,3학년 인원 제한 없이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영,수 등급합계 3~4등급은 100만원, 5~6등급은 50만원으로 변경하였으며, 그리고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장학금을 신설했다. 

 또한, 내년에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셋째 아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지원하는 다자녀 장학금과 예체능특기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을 추가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찬걸 이사장은 “태풍피해로 인해 장학금 수여식을 연기하려고 하였으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까지 연기할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하여 장학금 수여식을 하게 되었다”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적향상을 유도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매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관내 고등학생 전액 학자금 지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지원, 울진학사 운영 등 학부모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장학지원정책을 펴나갈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신천지 검찰수사는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다.
신천지 검찰수사는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다. 검찰 수사가 빨라야 하는 이유는 만약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지난해, 수십차례의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일 때마다 검찰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당시 검찰 수사에 대해 여기서 재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검찰이 국민에게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신들의 권한 행사에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만은 지적해야겠다. 하물며 이 사안은 표창장 위조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시민 생명과 공공 안전이 달린 문제다. 방역을 방해하는 건 신천지만이 아니다. 7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의 코로나19 확진자 46명 전원이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대구시민들은 또다시 큰 충격에 빠졌다. 며칠 새 확진자 증가율이 다소 꺾이는 추세에 안도하던 대구시도 당황하긴 마찬가지다. 아파트가 통째로 집단 격리된 사상 초유의 사태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광범위한 진단검사의 필요성을 새삼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 아파트 입주민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인 까닭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신천지가 제출한 신도 명단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역 작업을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