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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

관내 고등학생 54명에게 3, 300만원 지급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전찬걸)은 지난 10일  2019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학업우수자 및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 관내고등학생 총 54명에게 3,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울진사랑 장학금은 지금까지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우수 기준,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15명씩 선발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고1,2,3학년 인원 제한 없이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영,수 등급합계 3~4등급은 100만원, 5~6등급은 50만원으로 변경하였으며, 그리고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장학금을 신설했다. 

 또한, 내년에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셋째 아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지원하는 다자녀 장학금과 예체능특기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을 추가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찬걸 이사장은 “태풍피해로 인해 장학금 수여식을 연기하려고 하였으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까지 연기할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하여 장학금 수여식을 하게 되었다”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적향상을 유도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매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관내 고등학생 전액 학자금 지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지원, 울진학사 운영 등 학부모의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장학지원정책을 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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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르게 서려는 긴장이다.
만에 하나, 이번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가 사법개혁의 선장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면, 역설적이게도 가장 최악의 패착이 된 것이다. 우선은 국민들이 검찰의 광기를 목도했다. 그리고 검찰은 스스로 극단의 목표를 정하고 불나방이 되었기에 사법개혁 추진 주체와의 협상력을 상실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공수처 설치, 직접 수사 폐지, 혐의사실 공표 금지, 강제 수사 축소라는 엄중한 역사의 칼 앞에 무장해제 된 것이다. 우리는 칼춤을 추며 이른바 본때를 보이는 검찰의 행태가 낯설지 않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기로에 설 때마다 보였던 행태 아니던가? 빌미만 잡히면 행정부도 입법부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제왕적 사고방식, 그러면서도 일극 중심의 무자비한 정권에는 알아서 기며 공안정국의 중심이 되었던 검찰이 아니던가? 반면, 지극히 합리적이며 민주적이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권은 검찰권력에 대한 억지력을 갖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착한 정권은 검찰의 행태에 어떠한 제동도 걸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어서 그러겠는가? 적폐정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참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3권을 장악할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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