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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람을 가르며 질주~~~

제16회 전국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 개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은 구산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구산봉산 해안도로, 천년 소나무 숲이 우거진 월송정 둘레길 등 국제대회 수준의 질 높은 환경에서 안전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 대회를 계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동호인부와 고등부는 수영 1.5km(기성 구산해수욕장 앞 해변), 사이클 40km(구산~봉산 해안도로), 달리기 10km(구산~월송정)의 올림픽 코스에서 경기를 하며, 중등부와 초등부는 단축코스로 펼쳐진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은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생활체육 스포츠로 땀과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철인이 될 수 있는 가장 정직한 스포츠 종목이다.

 2001년부터 개최되어 해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철인과 가족들이 함께 하는 이 대회는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인 행사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 전국 철인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찬걸 군수는 “지금까지 대회 운영의 경험을 살려 안전관리 계획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울진군이 트라이애슬론대회(철인3종 경기)의 메카로 거듭 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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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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