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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재경·재부 향우회, 태풍 “미탁” 관련 고향마을 격려 방문

2,388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및 마을 주민 위로


울진군 재경매화면민회(회장 윤학수), 재경매화남수산악회(회장 전덕탁), 재경매화중고동문회(회장 임재수), 재부매화면민회(회장 최봉준), 원우회(회장 지상출)에서는 지난 7일 태풍「미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마을을 격려 방문 했다.

 이번 방문 행사에는 매화면 출신 재경·재부향우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2,388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고향마을 주민들을 위로했다.

 재경·재부향우회원들은 “멀리서 고향의 수해 소식을 듣고 걱정되는 마음에 회원들이 한뜻으로 마음을 모았으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재환 매화면장은 “고향마을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감사하다”며 “매화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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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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